모어데즈 X 이엪지 콜라보 프로젝트

«LOVE MY SENSITIVITY» 프로젝트는 예민함이 가진 부정적 프레임을 뒤집어, 누구나 자신의 예민함을 이야기하고 나아가 자신의 예민함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분명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뉴스에 계속해서 나오는 혐오 이슈를 보다 보면 마음이 착잡하고 외롭기도 해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라고 생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해요. 자신만의 예민함을 지키며 살아갈 때,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요. 예민한 건 결코 이상하다거나, 별난 게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의 타고난 예민함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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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예민한 이야기가 있나요? 

다행이에요. 잘 오셨어요.

여기 예민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털어놓은 책이 있거든요. 

프로예민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만의 예민함을 기록해보세요. :)


[표지 설명] 


 배경은 회색이 첨가된 짙은 아이보리색이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팀명인 모어데즈와 EFG가 적혀 있다. 표지 중앙에는 책자의 제목이자 프로젝트의 주제 메시지인 ‘LOVE MY SENSITIVITY, 누구나 저마다의 예민함이 있다.’가 적혀 있는데, 단어의 폰트가 제각기 다르고, 한 단어씩 둥근 박스 안에 있는 모습이다. 저마다 다른 예민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표지 하단에는 왼쪽부터 무수, 브랜디, 올리브를 나타내는 그림이 있다. 무수는 짧은 머리에 검은색 옷을 입었고, 브랜디는 곱슬기가 있는 단발머리에 흰색 옷을 입었으며, 올리브는 챙이 작은 검은색 페도라를 쓰고브랜디는 쓰고 검은색 옷을 입었다.


✨ 함께 해주신 분들 ✨

모어데즈 X 이엪지 콜라보 프로젝트

«LOVE MY SENSITIVITY» 프로젝트는 예민함이 가진 부정적 프레임을 뒤집어, 누구나 자신의 예민함을 이야기하고 나아가 자신의 예민함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분명 세상은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뉴스에 계속해서 나오는 혐오 이슈를 보다 보면 마음이 착잡하고 외롭기도 해요.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라고 생각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해요. 자신만의 예민함을 지키며 살아갈 때,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걸요. 예민한 건 결코 이상하다거나, 별난 게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의 타고난 예민함을 마음껏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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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은 회색이 첨가된 짙은 아이보리색이다. 표지 우측 상단에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팀명인 모어데즈와 EFG가 적혀 있다. 표지 중앙에는 책자의 제목이자 프로젝트의 주제 메시지인 ‘LOVE MY SENSITIVITY, 누구나 저마다의 예민함이 있다.’가 적혀 있는데, 단어의 폰트가 제각기 다르고, 한 단어씩 둥근 박스 안에 있는 모습이다. 저마다 다른 예민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표지 하단에는 왼쪽부터 무수, 브랜디, 올리브를 나타내는 그림이 있다. 무수는 짧은 머리에 검은색 옷을 입었고, 브랜디는 곱슬기가 있는 단발머리에 흰색 옷을 입었으며, 올리브는 챙이 작은 검은색 페도라를 쓰고 검은색 옷을 입었다.


✨ 함께 해주신 분들 ✨


✨ LOVE MY SENSITIVITY SERIES